토크노믹스 해부 — 공급·분배·베스팅·시총의 진짜 의미
시가총액 100만 달러? 그건 '지금 가격 × 유통량'일 뿐, 함정은 FDV에 있다.
# 총공급 vs 유통공급
총공급(total supply): 발행된 전체 토큰. 유통공급(circulating): 지금 시장에서 거래 가능한 양. 락업·미발행분은 빠진다.
$EGG는 총공급 10억 개로 고정(추가 발행 없음). 추가 발행이 불가능하다는 건 민트 권한(mint authority)이 폐기됐다는 뜻 —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없다.
# 시총(MC) vs 완전희석가치(FDV)
시가총액 = 가격 × 유통공급. FDV(Fully Diluted Valuation) = 가격 × 총공급.
유통량이 적고 락업이 많으면 MC는 작아 보여도 FDV는 엄청 클 수 있다. 락업이 풀리면(언락) 매도 압력이 쏟아져 가격이 짓눌린다. 'MC는 싼데 FDV가 10배'면 향후 희석 폭탄을 의심하라.
공정 런치 메모코인은 보통 처음부터 거의 전량이 유통되어 MC≈FDV다 — 인사이더 언락 폭탄이 없다는 게 장점.
# 분배(Allocation)와 베스팅
토큰이 누구에게 얼마나 갔는가가 핵심. 팀·투자자·재단 물량이 과도하면 덤핑 위험. 베스팅(vesting)은 그 물량을 시간에 걸쳐 나눠 푸는 잠금 일정이다.
건강한 분배의 신호: 공정 런치 비중이 높고, 팀/인사이더 물량이 작고 길게 베스팅되며, 상위 지갑이 공급을 독점하지 않는다.
# $EGGCAT 분배
공정 런치 유동성 80%(본딩커브로 누구나 동등 진입) · 네트워크 에어드랍 10% · 트레저리/운영 5% · 마케팅/협업 5%.
프리세일·인사이더 사전배정이 없는 구조를 지향한다. 분배 비율과 지갑 상태는 런치 후 온체인으로 검증 가능하게 공개할 계획.
📌 핵심 요약
- MC=가격×유통량, FDV=가격×총공급. FDV가 훨씬 크면 희석 경고.
- 민트 권한 폐기 = 추가 발행 불가 = 인플레이션 없음.
- 팀/인사이더 물량과 베스팅 일정이 덤핑 위험을 좌우.
- 공정 런치는 MC≈FDV라 언락 폭탄 리스크가 작다.